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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아들이있어야~~~


BY 동서 2007-01-01

답답하네요 오늘이새해첫날 모두모였는데 아래동서가 딸딸이엄마

시어머니 아들하나더낳으래요 이유는묻지말고 무조건나래요

그래야만한대요 동서 얼굴이빨간해지고 안절부절못하더라구요

남편이 동생한테하는말??

차남이라구 딸딸이아빠라구 고향조상벌초도 안다니구 제사날 음식준비도않구 이핑계 저핑계로 제사도 빠지구 누가너보고 아들낳지말라구했느냐?

앞으로 벌초나 제사에안오면 한번빠지는데 무조건 오백만원 강제추징할거니 반듯이 내겠다고 약속을하라구 야단을치더라구요

시동생은 고급공무원인데 수입도 짭잘한가봐요 아파트도 중대형이라

넓고넓어요 집을사서 이사를해도 시댁식구는 초대를안해 나와 시어머니박에 아무도 사는집은몰라요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네요 아들이없으니 부모님 생활비며 용돈도 6남매가

똑같이내자구우겨요 저희는 시누들보고 내라구못하닌까 저희가 매월생활비 용돈모두보내드리고 고향마을회관에 넉넉하게 할머니할아버지 찬조금도따뜻하게보내라구 보내드리고 쌀도보내고 과일도보내고 저희남편 저한테는조금섭섭하게하지만 어머니에게는지극정성이내요 우리아들보고도

너희어머니한태는아버지보다 더잘하구효도하라구 가르쳐서 잘할것같은생각에 섭섭해도참고 말안습니다

오늘이정월초하루 새해인데 동서는 조카들(딸딸이)데리고 자기집으로

인사도안고같네요 너무안타까운현실이지만 꼬~~옥 부탁드려요

조금 힘드시더라도 아들낳으세요 새해는복돼지해닌까 아들낳아축복받으세요 아들있는집~~아들이없는집~너무생각이다르구요 생활과 사고도틀려요 정해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