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0년차이구요... 아파트 분양을 했습니다.
3년뒤 입주인데 남편이 부부공동명의로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분양을 받을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분양을 시작할 때 부부공동명의로 해 놓으면 입주전에 또 다른 절차가 필요한가요?
남편의 마음이 언제 또 바뀔지...
요즘은 남편이 좀 이상해서요...
그리고 질문을 한가지 더 드리는데요...
남편 친구들 모임때 아는 아줌마들 불러서 같이 만나서 논다고 하네요..
이 얘긴 남편 친구 와이프가 한 말이예요..어떻게 하다보니 알게 된거 같아요.
남편은 내가 모르는 줄 알고 있구요..
휴대폰에 굉장히 신경쓰고, 문자도 자주오고,,,,,
같이 만나서 놀고 한지는 4개월쯤 되었다고 해요..같이 파트너도 해 가면서,,, ㅡ.ㅡ;;
더 진전이 되기전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섣불리 달려들기도 그렇고 지금은 그냥 지켜보는 중이예요...
그렇다고 어린 애들 밤에 놔두고 남편 미행할 수도 없는 일이고.....
아~~~그런데 참 갑갑하네요.
가정, 애들, 남편밖에 모르는 우리 아줌마들.....
누구는 곁눈질 안하고 싶겠습니까?????
난 친구모임에 갈때도 돈 아까워서 벌벌 떨고 남편 혼자서 돈버는게 안스러워서 애들 좀 더 크면 내가 일을 해 볼까 하고 올해는 자격증도 두개 준비중인데......
연초부터 공부 좀 해 볼라 했더니 머리속이 복잡해서 집중도 안되요.
너무 허무하고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