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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모습에 잘 적응할지...


BY 걱정 2007-01-03

지난번에도 아이 시력때문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이제 초6.초4가 되는 아들 둘을 데리고 안과에 가서 제대로 검사 받았습니다.

걱정하던 초4는 그렇다치고 생각지도 않던 큰애까지 시력이 0.5 수준입니다.

둘 다 비슷하게 0.5라네요.  아무래도 컴을 너무 많이 해서 인것 같네요. ㅠㅠ

점점 좋아질 수도 있냐 했더니 선생님 말씀이 근시는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그러기는

힘들다 합니다.      참 속상하네요.

안경쓰는게 얼마나 불편하고 인물 망치고,,,          제가 경험자니까 잘 압니다.

좀 더 큰 안과로 가서 한 번 더 검진 받은 후 안경 맞추려 하는데요.

아이들이 내성적이라 안경쓰고 개학 후 학교갈때 싫다고 안쓴다 하는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저도 제 몸 어딘가에 변화가 생기면 주의 사람 의식되고 왠지 신경쓰이고 불편하고

그러잖아요.     다른 아이들은 어떻습니까?

혹 아이들이 그러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벌써부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