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아이 시력때문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이제 초6.초4가 되는 아들 둘을 데리고 안과에 가서 제대로 검사 받았습니다.
걱정하던 초4는 그렇다치고 생각지도 않던 큰애까지 시력이 0.5 수준입니다.
둘 다 비슷하게 0.5라네요. 아무래도 컴을 너무 많이 해서 인것 같네요. ㅠㅠ
점점 좋아질 수도 있냐 했더니 선생님 말씀이 근시는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그러기는
힘들다 합니다. 참 속상하네요.
안경쓰는게 얼마나 불편하고 인물 망치고,,, 제가 경험자니까 잘 압니다.
좀 더 큰 안과로 가서 한 번 더 검진 받은 후 안경 맞추려 하는데요.
아이들이 내성적이라 안경쓰고 개학 후 학교갈때 싫다고 안쓴다 하는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저도 제 몸 어딘가에 변화가 생기면 주의 사람 의식되고 왠지 신경쓰이고 불편하고
그러잖아요. 다른 아이들은 어떻습니까?
혹 아이들이 그러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벌써부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