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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들리고 싶네요


BY 혼자인몸 2007-02-21

안녕하세요?!

모두 설연휴는 잘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설은 잘못보냈어요.  그래서 신세타령을 할려고 여기 글을 적어봅니다

결혼한지6년하고 4개월이 지났네요~~~~~ 참 어질없죠?!

그런데 지금저는 혼자가 될려고 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이혼!!!

정말 엄청난 일을 생각하고 있죠?!

신랑이 게임에 푹~~빠져 가족이란 굴레를 벗어나 있네요  그리고 참고로 우리 성관계안한지 한 이년이 되어가네요  참 귀가차죠?

도전히 참을수 없고 억울해서 함께 마주하기 싫어졌어요

이제는 옆에 있는것도 소름끼치고 숨소리조차도 소름끼치네요

우리가 사는집이 전세예요 이번달(3월말경)에 방을 비워주어야 해요 

속으론 잘됬다 싶어요 왜야면 이혼하기 적당하니깐요 방을 따로 얻어 살면 되잖아요

주위에서 말리네요 아이를 바서 참고 그냥 속편히 얘기해서 해결책을 찾으라고...

하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이혼을 하던가 벌거를 하던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해요

이제 우리서로가 힘들고 지쳤네요 그리고 더 충격이지만 우리가 대리고 있는

아이(만3세남아)는 입양한 아이거든요 우리둘만 아는사실이지만....

제가 신랑한테 갈라쓰자고 얘기했더니 내자식이 아니기때문에 난 못키운다고 하더군요

귀가차고 어의없어 눈물만 나오더군요

같은 아줌마로서 제가 충고나 무슨말이든 한마디씩 해주세요

지금 제속이 까맣게 타서 재만 남아있네요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