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잠그고 남편과 정말 오랜만에
좋은 분위기에서 잘 되고 있는데
느닷없이 방문이 덜컥///////
11살된 우리 딸애가
"아빠 뭐해?"
남편은 부랴부랴 이불로 가리고
"엄마,아빠 사랑하는데 문 열면 어떡해?"
얼버무리고 얼른 나가서 아이랑 밤 12시에 바둑을 둔다.
난 너무 화도 나고 챙피하기도 하고 .........
미치겠다 정말.........
애 보기도 민망하고 뭐라 설명해야하는지도.........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절박합니다.
절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