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전화하지만
왠지 전화 속 목소리는 항상 쌀쌀맞다.
내가 뭘 잘못한것이 있는지...
짜증 지대로다. 오늘도 잘못 걸렸다...
근데 나는 바보다. 차라리 무슨 일 있으세요? 목소리가 좋지 않네요.
라든지 아님 차라리 저한테 화난거 있으세요? 물어보면 될걸...
괜시리 몸만 사린다. 손위시누라는 이유로...
정말이지 오늘은 나도 기분이 별룬데... 더군다나 올케에게 "야"라는
호칭은 좀 그렇지 않나? 기분 더럽다. 속사정까지 말하기 뭐해서
이만 씹고 갈랍니다. 영원한 적, 시누 당신은 당신 시누한테 항상 그런
대접을 받다보니 보고 배운게 그런것 같다. 불쌍한 중생이여,
양반인 내가 좀더 이해해주마... 인생이 불쌍타...
정말 짜증나는 하루였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