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맏며느리에 시댁에서 4년 시집살이 하다 지금 7년째 분가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이혼한 시누와 시누 아들과 함께 살고 잇고요
시누는 직장을 다니고 시누 아들은 어머님이 봐주고 계시고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시아버님이 들어와 살라고 야단입니다.
시누는 내보내고 우리 더러 들어와 살라고 하는데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시누는 절대 멀리 못보내신다 그러시고 가까이서 데리고 살고 싶어하시고 직장도 다니고 잇어서 아직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은 어머님이 봐주면서 맨날 아프다고 하시고
참 답답하네요
저희는 이대로 더 살고 나중에 부모님 한분이 돌아가시거나 아님 더 힘드셔서 제손에
밥을 얻어 드실 정도면 그리 살고 싶은데 시부모님은 본인 힘드신 거만 생각하나 봅니다
내가 만일 들어간다면 조카까지 다 봐줘야 될 형편인데 어떡해야 될지 모르겟어요
울 어머님 저랑은 잘 안맞아요,..제가 네네 하고 살앗드니 아주 병신 취급 하시드라구요
저 아주 화병까지 얻었어요,,말도 못하고 혼자 삭이느라구
또다시 그런일 안격고 싶은데 들어가기 싫다고 애길 해야 하는건지
아님 또 죽은듯 들어가 살야야 할지 모르겟습니다,,답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