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눈에는 이제 저 같은건 보이지도 않나 봅니다.
남편이 유부녀와 4년 넘게 바람을 피웠습니다. 제가 최근에 알게 됬죠
남편이 유부녀와 계속 바람을 피워 왔는데 이 유부녀가 변심해 다른 총각과 바람이 나
집을 나가버렸네요
남편이 몇 날 몇 일 얼굴이 죽을 맛이라 잠도 못자고 못 먹고 제가 캐 물으니 실토하네요
그 때는 정말이지 제 정신이 아니었어요
사람이 미치면 이렇구나. 정말 질투심에 돌았더군요
그때 저라는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내연녀를 집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나 뭐라나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그런 자기는 왜 남에집 유부녀와 몇 년 씩 놀아 났는지.
왜 본인은 그렇게 남에 가정이 소중하면 진작에 돌려 보내지 않앗는지
둘은 결혼전에 만나 사귀다 헤어져 결혼후 다시 만났으니 저보다 더 정이 많겟죠
저도 너무 열이 받아 1달 넘게 싸웠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얼마나 더 미안하다고 해야 하냐? 니가 원하는게 뭐냐?
하면서 더 성질 부립니다.
너도 내일 당장 나가서 돈 벌고 바람 피워라. 그러면 될거 아니냐?
얘기는 거기에서 결론 났습니다.
억울하면 같이 돈벌고 바람 피우라는 거죠
할 말 없게 만듭니다. 부부는 남이라더니 정말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