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면 시아버지 환갑인데요 어떻게해야 될지몰라 글을 올립니다.식구들은 모두 나몰라라하면서 저에게 다 떠맡기고 그래놓고 뒷소리 들을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네요.요즘은 환갑은 그렇게 크게 안한다고 하던데요.워낙 수명이 옛날보다 길어져서..그렇다고 대충 밥만 먹고넘어가면 나중에 욕먹을것같고 ..안그래도 얼마전엔 시이모들이 부모님 환갑인데 두분 해외여행정도는 보내드려라고 아예 명령?을 하시더라구요.근데 우리 남편이 지금 실직상태거든요.2달째..그래서 어차피 여행은 못보내드리구요..빚을 낼수는 없잖아요.식구을 모여서 밥먹는것도 카드로 아님 현금서비스받아서할생각하거든요.시동생은 아직 미혼이구요.부페로 할려니 식구도 없는데 예약하기도그렇고 너무 성의 없어 보이고..그렇다고 한정식집을 가자니 너무 비싸고..마음과 정성이 중요한거라지만 그래도 저는 후한이 두렵습니다..경험있는 분들의 말씀과 이왕이면 어디가 괜찮은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사는곳은 광진구입니다.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