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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59년생, 내남편 60년생...


BY 지렁이의비상 2007-03-13

 

아들의 선생과 바람난 여자와

지마눌의 외도를 알면서도 능력이 안되서 3년이나 지켜보고 있는 그 남편놈,

 

학부형과 상담을 모텔에서 하는 개 넘.

 

카드까지 만들어 줘 가면서

살림 보태준 짐승같은 내 남편 넘,

 

지금 학교에서 빵빵하게 잘 나가고 있습니다.

TV에도 자주 등장하고요...

 

더러워서 별거를 했습니다만

그 악의 끝은 없는겁니까?

 

세상의 모든 유부녀는

다 남편 앞에서 치마 걷어 준다며  탈선을 즐기며

나를 비웃는  남편..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그냥 잊을겁니다.

 

언제까지 남의 것만 갖고 노는지 내 지켜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