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해전에 신랑이 잘다니던 회사 갑자기관두고 나와서 경제적으로나, 맘적으로나 많이 힘이
들었는데...... 비록 작지많 아무튼 서울에있는 회사에 다시 취직을 해서 지방에서 이사와
자리잡을려고 하는데 또 힘들어서 관둬야겠다니,나 아니고도 이런마음 몇 분은 이해 하시리라 생각되네 나 또한 힘들면 관둬라 하고 싶지만, 어린 새끼들은 어떡하라고,또 당장 나오면어서옵셔 하면서 반겨 주는데 있는가 싶네...
대한민국 남편들 집에있는 사람들 또한 이렇게 밖에할수 없는 것을 이해하고 제발
애들다클때까지만 직장 다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