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우유를 시켰습니다....이사오기전에는 ....서울에서 판다는 우유는 500에 천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사와서 맛있다는 우유를 시켰는데....500에 1100원이더군요...
그래도 먹어보자...이틀을 시켰는데...어라? 450밀리리터만 들어있었습니다..
난 주문을 500 해달라고 했는데....왜 450짜리를 넣어주는거죠?
다시 서울에서 판다는 우유를 전화상으로 물었더니...450짜리는 없고 500짜리라더군요..
것두 950원에....
왜 용량을 줄인거죠?....아님..처음부터 500은 없다 450이다..라고말해주던가...
이틀이기에 욱하지만....끊을려고요..
저만 그런사실을 몰랐던건지....속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