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일단 제형편은 친정에있습니다. 제아들이랑..
신랑은 시댁에있습니다. 도매업을하는데 경기가안좋아..돈도못버네요
2년전에 합의이혼했다가...다시합쳐 살다 도매업한다고 월세금빼고..
시댁에드가기싫다하니...저편한대로하라해서 전 친정..신랑은시댁..주말부부네요
이혼했다가 신랑 눈에 피눈물날만큼 독하게 해서 사람만들어놨네요..
근대 지금 임신테스트기를 하니 연한 두줄이 나오는데요...임신맞죠..2번했거든요
엄마께 슬쩍떠보니..생리없슴 애생긴거지~하고 아무말없으시고...
신랑에게말했더니...큰애도2년만에생기고...지금 황금돼지해에5년만에 생긴거라고..
반드시 낳아야한답니다..
저도 욕심으로만생각한다면.....낳고싶습니다..
하지만 배부른채 친정에못있어요...
눈치도보이구요...이혼했다 합친거라..아직도 신랑싫어하시고...중간서 많이난처합니다
그다지 친정도 넉넉한게아니라서...
달랑 월세방한칸 마련할돈도없으면서 애낳으라고하면 어떡하냐고했드니
무조건 열심히 벌면된다고...
은근...시댁에 드러오라합니다..
저 그럴빠엔 아무리 싫어도 친정에서 애낳겠다 속으로 생각....
집구해라 그럼낳는다.월세라도구해.이러케말했지만..
지갑사정 식구사정 시댁사정 제가 뻔히 다 아는지라...멀 기대할수도없네요.
시댁은 너무 옛날집이라 애를 키울수도없구요..울 큰애도 6살인데 화장실가기를
두려워합니다...(푸세식)
글고...보일러도 안들어오는곳도 많고....고치자해도 말씀안들으시고..돈도없고..ㅎㅎ
이제 울식구 다같이 살아야지...라고만 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