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합니다.
전 원래 쾌활과 유머가 넘치는? 아낙인데 직장생활하면서 한번 실수로 얘기 도중에 빨개져서 놀림을 받은적이 있었어요.
그후로 두어번 반복된 놀림에 이제는 알아서 그 사람들만 보면 빨개지네요.
뭐라 말도 안걸어도 빨개지고 말걸면 빨개질까봐 겁이나서 가슴이 꿍닥거리고 이를 어찌합니까?
사회생활하는데 이렇게 불편할줄이야.
앗싸리 얼굴자체가 빨가면 안면홍조라해서 치료가 쉽다는데 저는 감정홍조라 평소에는 하얗다가 누가 부르거나 말을 시키면 빨갛게 달아오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래서 레이저도 다 알아봤는데 도대체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IPL레이저네, 루메니스원이네, 많기도 하덩만.
지금은 심장을 식혀주는 한약을 복용중입니다.
한 이틀돼서 뭐라 결과는 없고요 그래도 한시가 급해서 레이저를 생각하고 있는데 누가 알면 조언좀 주세요.
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