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즈음 넘 답답해서요.
어렵사리 집을 샀는데 미분양처분용의 샘플하우스였어요. 분양직원이 실내모두 교체가 된
다고해서 계약을 하고 창틀까지 교체되냐고 물어봤더니 부분교체로 바뀌지 뭐예요. 우리는
그만큼 세밀하게 교체를 해달라는 말이였는데 직원말이 계약서 쓴날은 일요일이고 계약서
에 적힌날짜가 월요일이라 월요일날 부분교체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해주었기 때문에 전체
교체에 대한 이야기는 무효라는 식이예요. 아직 계약금이 입금전이라서...그럼 일요일날 수
수료까지 물어가며 계약금을 지불한 우리는 뭐예요? 우리가 자기들 업무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는건가? 그때부터 회사에 민원도 넣어보고 감사실에 내용증명도 해봤는데 직원의 잘못
은 인정하면서 우리에게는 부분교체로 만족하라고 하네요. 생애처음으로 장만하는 집인데
넘 속상해요.
샘플하우스는 교체를 하지않고 그냥 보상으로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회사에서는
해주지를 않네요. 어떡해야할지 지금은 건설회사 사장님께 메일과 문자로 내용을 보내고 있
는데 많이 힘드네요. 워낙큰회사의 사장님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