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남편과 20년가까이 살면서 굿굿하게 모은 돈이 좀있습니
다. 언제어떻게 될지몰라. 생활비 쥐꼬리 만큼준는데서 . 먹을거안먹고 입을거
안먹고. 외식도 , 여행도하지않고, 사람도 만나지 않고. 화장품도 거의쓰지않으
면서 필사적으로 모았습니다. 은행에예금해놓았는데, 남편이 은행가서 알아내려
면 쉽게 알아낸다고 하더군요. 주위에 통장맡길데도없고한데 이런얘길 듣고보
니, 하루하루 불안합니다. 남편이 아는날엔 다빼김과동시에 돈빼돌렸다는이유로
가만있지 않겠죠. 정말 은행에서 아내예금한것을 남편이 알수있나요? 그리고 은
행에서 조회하면 다알려준다는데....
안전하게 남편모르게 비자금 관리할수 있는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