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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BY 희야 2007-04-11

내가 인생을 잘못산것같아요.

내주위에는  친구도없고  아는이도없다.

난   방에만있어요.   은둔형  외톨이인것같다..

 

지방에서  이사오자마자  몸이아파  밖을  나갈수없어고 

지금은 이사온지 삼개월밖에안  돼서인지  모르지만

전에는  장사를하는라  집하고 가게만  알아는데

친구도없이  사는내가  너무한심한것같다..

너무외롭고  힘이드네요..

나도  관심받고 사랑받고 심은데  ..

그럼몸도  안아프고  다나을것 같아요..

 

우울증에걸려서   험한  일하는  사람맘이  이해가  가네요...

 

누가저좀  말려주세요..

 

가족들도  자기만알고  내가  무슨말을해도    관심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