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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


BY 속상해 2007-04-15

저는 지방에서  브랜드 의류를 하고 있는데  재래시장 근처라

 

주위 아파트 아줌마 들이 많이 드나들면서 거의 카드로 계산

 

하지만 때때로 친분있는 사람이면 외상도 드리곤 했답니다

 

지난 12월에 조금 아는 분한테 (그전에도 돈을 안갚고 많이 괴롭혔음)

 

외상을 주면서 (안줘야지 하면서) 본인이 이번에는 잘갚겠다는 말과

 

 꼭 믿어보라면서 하도 그러길래 그렇게 했습니다 (20만원 조금 넘게)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또 안갚고 전화하면 내일 가겠다 오늘 가겠다 그런식으로 괴롭히기 시작을

 

합니다

 

정말 후회막급이란 생각과 내잘못이 무엇보다 크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집 전화번호와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받지를 않고 있습니다(그전에는 주소를 알지만 지금은 이사했음)

 

엊그제 한번 핸드폰으로 오후 6시쯤에 가겠다고 문자가 한번 온적있지만

 

오지는 않았죠

 

무엇보다 나를 놀린다는 느낌 조롱받고 있다는 마음 때문에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자다가도 잠을깨고 찜찜한 마음 버릴수가 없네요

 

이런경우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