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안그런데 아이들에게는 왜이리 냉담한지 모르겠어요 둘다 남자아이고 7살 10살이
예요 오늘같은 날에도 시댁에 제사가 있어 밤늦게 갔다오느냐고 아이들이 차에서 잠들었는
데 큰아이는 그렇다치고 작은아이는 쯤자기가 안고 올라갈수 있는것 아닌가요 큰소리로
일어나라며 애들을 깨우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매번 작은아이를 업고 올라가지요 조금만 잘못해도 아이들에게 매섭게 매를 들기도 하고 정말 이해할수가 없어요 다른 아빠들은 안그렇다는데 왜 유독 아이들에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사랑하지 않아서 그러는건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