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이제 36살
어린나이에 사랑이란걸 하고
그사랑이 전부인냥 결혼을 하고 14년을 살았습니다.
남편을 아직도 사랑하는것 같구요...
그런데 이젠
주는 그 사랑에 지친는것 같습니다.
나두 사랑주는것 보다
사랑받고 싶은 여자인데....
남편은 늘 그냥 사는거지 한답니다.
전 사랑하고 싶은데
아직도 가슴 시린 사랑을 하고 싶은데
물론 남편하고 하고싶어요...
하지만 언제나 투덜거리고
살가운면이 없고
제가 자기좋아서 사는걸 즐기기나 하는것 처럼
자기에게 항상 희생하고 복종하기을 바랍니다.
내게 배려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네여
저 눈물나게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습니다.
제가 특이한건지...
남편에게 말을하고
제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남들도 다 그러고 사는데 유별나다고
남편은 친구나 남들에겐 배려깊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게는.....
일요일에 나들이 한번가자면 몇달전부터 졸라야하고
나가자마자
집에가자고 보체고
하루종일 집에서 둥글 둥글
맞벌이하는데
육아며 집안일은 모두 제몱입니다.
여지것 내가 그을 사랑하는 방식으로 알고
다하고 살았습니다..
시부모님도 함께삽니다.
집안 대소사도 많고
손님도 많습니다...
지칩니다.
한동안 내가 너무 뚱뚱해서 더이상여자로 보이지 않다고 할길래
죽을 각오로 살도 뺏습니다..
무려 28kg감량
처음엔 무지 좋아하는것 같더니만
그것도 잠시뿐....
여전히 허합니다.
저 사랑하고 싶습니다..
제가 나쁜여자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