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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BY 의심만가득 2007-04-25

전 어릴때 부터 엄마 사랑이 뭔지 모르고 자랐습니다

식사를 할때도 항상 제 밥 그릇은 밥상 아래가 제 자리 였고

제가 고기 반찬이라도 먹을려고 하면 항상 엄마가 못 먹게

제 손을 치면서 눈치를 주더군요

기집애가 웬 고기를 그래 좋아하니

그러니 살이 찌지 이러시면서....

자라면서도 생일상 한번 안 차려주시더군요

그래서 전 친엄마가 아닌가 항상 의심 속에서 자라났습니다

위로  오빠 전 막내 딸인데,,ㅇㅣ렇게 자랏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기도 사실

부끄러워서  안 합니다

오빠들과 싸움이라도 나면 모두 제 탓을 하시면서

저놈 기집애가 화근이라면서 저만 야단치시던걸요

 

친엄마 아니냐고 묻고 싶지만 말이 안나오네요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