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전에 오견에서 중소기업인 유투스라는 회사에서 LCD TV를 179만원에 샀어요 평도 좋고 저렴해서 ... 그런데 13개월밖에 안된 TV가 영상이 나가 버린 거예요. 그래서AS를 요청했더니 무상기간이 1년이라서 70만원을 내야 된다네요.
13개월밖에 안쓰자고 고액을 들여 산것도 아닌데... 이렇게 수리비가 비싼줄도 몰랐고 무상기간이 1년이라는것도 그냥 간과했어요. 1년만에 TV가 고장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거든요. 그런데 그 회사의 담당자라는 사람의 말이 기술력이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의 운이 나쁜거라네요. 무슨 가전제품 사는게 복권 사는것도 아니고 운이라니...
중소 기업이라 기술력이 의심되는데 기술에는 전혀 하자가 없다니.. 자기들이 어떻게 알아? 뜯어보지도 않고 불량 부품이 들어간지도 모르죠. 운이 나빠 그런거니 70만원을 들여 고치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네요. 요즘 TV가격이 많이 내려 수리비에 조금만 보태면 사잖아요
이럴땐 어쩌죠? 저 많이 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그냥 소비자라는 이름으로 기업의 횡포를 그냥 당하기만 해야 하나요? 고가의 가전 제품의 무상기간이 1년이라니... 기업 편의주의 아닌가요 소비자는 봉이고 기업은 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