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도 5년째... 그동안 우리식구도 늘었습니다..
4살된 딸과 2살된 아들...
어느 누가 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그냥 평범한 가정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 저 자신입니다...그냥 외롭습니다.
오늘도 남편은 접대때문에 늦는다고 하더니,,,접대하는 곳과 가까운 시댁에서 잔답니다...그리고 아이들은 하루종일 저와 씨름하다가 꿈나라로 떠났습니다..
무뚝뚝한 남편,,,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누구를 원망하지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왜 외롭다는 생각이 계속 들까요??? 왜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것 일까요??
제곁에는 남편도 아이들도 항상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