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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들에게...


BY 어미 2007-04-27

 
 
" 사람처럼 잔인한 동물도 없지...... "
이 말은 사람에게나 쓰는 말이다.
 
삐죽 나온 고사리도 밟힐까 싶어서 피해 걸어 보는게 사람이지...
 
미친개를  사람속에 플어 놓고,  살아보라고 한 그사람들도 사람은 아니지...
같은 전과20번?  그게 말이라고 확인 시켜 주는가?
단 1번의 전과자라도, 그건 그냥 기록일뿐...
기록 안 된 미친개의 짓거리를, 어찌 알겠는가?
언제까지 미친개를 풀어 놓고,  사람의 아이들을 피 흘리게 하려 하는가?
불도장을 찍어 살게 하라!!!!! 
죽이진 말고... 
천사처럼 웃던 우리 아이들의 영혼이 떠돌며 슬퍼하는 만큼......  그만큼도 부족하지만, 
고통속에 살게 하라!!!
 
얼굴을...  아니,  머리를 올려라!!
미친개들의 머리를,  모든 엄마들이 볼 수 있는 어디든 붙여 놓아라!!
 
인터넷 검색1위?
우리들은, 엄마들은 그런거 필요 없다!!
미친개의 이동을 매순간 확인 할 수 있도록 검색0순위에 올려라!!
 
기억이 채 지워지지도 않았다.
신발가게를 하던 어떤미친개가,  자식도 있다지?
그 미친개가  우리 소중한 아이를 음침한 어둠속에서
 "악!" 소리 한번 지르지도 못하게 하고,
여린 숨을 몰아 쉬게 했었다... 
그렇게 떠난 기억도 고스란히 아프게 남았는데...
 
과일도 먹히지 안는다.
과일밭에서 날 뛴 미친개...
누가 풀어 줬는가?
가시끈으로 꽁꽁 묶어,  대로에 신호등처럼 세워 놓기에도 흉칙한 미친개를...
누가 풀어 줬는가?
 
우글거리는 미친개들 속에서
 
우리보고 천사처럼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는 밝을거라고?
 
밝을 거라고?   개소리...
 
미친개를 만들어라!!   미친개 사육을 자청하는가?
 
 
생각해 봤는가?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두려움 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사그러드는 고통을?
우리의, 엄마의 생살을 도려내도 그보다 덜 한 고통일 것이다!!
생각은 해 봤는가?  조금이라도, 느낄 수 는 있는가?
그런데,  무슨 인권?
미친개에게 무슨 인권?
인권은 사람에게 줘라!!
우리의 인권을 보장해라!!!
우리가 미친개의 미친짓거리에서  분리되어 살게 해라!
미친개에게 썩은 찌꺼기를 던져 주며, 고통을 감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줘라!!
 
내 아이를 밟은 미친개는 내 손으로 죽이든... 살리든...
내 맘대로 하게 할 수 있게 해 줘라!!
 
 
얌전하게 고개숙인 꼬라지는 도저히 볼 수가 없다.
 
아...
언젠가는 훨훨 날아가 어느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텐데...
여기가 아니였으면 바람해 본다.
 
숨이 쉬어 지는가?
미친개야!!  지금 살아 있는가?
내 딸을 잃고...
헐떡이는 숨을 원통해 하며, 살아 눈 뜨고 있어야 하는 어미의 심정을 아는가?
 
 
이 미친개야!!
미친개를 풀어 주고 사육하는, 미친개들아!!  어미의 심정을 아는가?
 
떠돌이 신세가 된 한 많은 천사들의 흐느낌이 막연하게 들리나?
그렇다면...  그렇다면...그렇다면...
당 해 봐야 알겠는가?
그때까지 미친개 사육을 계속 하려 하는가?
부디............
악담을 차마 못하고 마는 사람의 심정을 아는가?
미친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