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는 확실하게는 모리겠는데 주방에서 그릇을 씻거나 밥을 할때면
귀에서 윙~윙~~꼬옥 한겨울에 창문에 바람부는소리맨쿠로 그리 납니다
동생말로는 몸이 허하고 못먹어서 그렇다는데, 나름대로 챙겨묵는다꼬 묵어도
여전히 그렇네요
오늘 운동좀 할라꼬 가다가 먼발치에 이상한 할배가 맨날 그자리에앉아있어서
가다가 다시왔는데,,
이것도 또 어디가 탈이 나서 이런긴지 겁이 실실납니다
혹시 귀때기에 뭔소리 난다는거들어봤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