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그 재수 없는 인간 피부관리실 이라고 하고는 퇴폐영업하는데 많더군요....
개자식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그래도 분통이 안 터집니다.../ 남편놈 쇠창살에 쳐 넣어야 하는데 지금 다른데 가서 자고 있네....
그새끼 증거 찿으러 카메라 들고 가서 사진찍고 지금껐 참고 살아온 세월이 후회스럽습니다...
다른 집 남편들 똑같은 심리인지 그런데 들락거리는게 당연 한지......
정신없이 찿으러 다니니 밤거리에 참 많더군요........
착실하게 사는 주부들 정말 우라통 터지네요...
화김에 캔맥주 3개 먹어도 취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개쌔끼 정말 꼴 쳐 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