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주부 10살짜리딸과 16개월 되 아들이있습니다. 아들은 아침 6시가 되면 일어나고딸아이는 7시부터 깨워서 7시30분에 일어나요 소리를 지러야지 어쩔수없이   (아빠화사가는길에학교가있어아빠랑같이가는데8시5분에는나가야해요)  (혼자 학교가는 걸 싫어해요 )소변보고 이를딲고 세수하데 (10분정도)빨리하라고 또 소리지르고 옷입데 또 빨리하라고 소리지르고 밥먹고 머리 빗고하는데 시간은 벌써 8시5분 늦다고 빨리빨리 하라고또 말하면서소리하고 아들도 안아달라고 울고불고 딸은 머리 묶어달라고 소리지르고 딸아이도 짜증내고 저도 짜증내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남편도 소리지르다고 성질내고 어디론가도망가고 싶어요해결방법없어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