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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각오하고~


BY 외로움 2007-05-14

 

얼마전에 현장기록병원,,이란프로보고 맘이 디게 심란한 상태로지내는데

이넘이 안그래도 없는형편에 차를 바꾸자한다 끌고댕기는 봉고차는 팔아봐야

100만원받는다하는데 워낙 딱고 해서 파리가 미끌어질라칸다

 

사고나면 그원망 어찌 다 듣나? 싶어 보험회사 대출내고,,하도 잔소리해사서

그러마 했다,,인터넷 엔카에 함 들어가보라하니,,새벽 4시꺼정 컴퓨터앞에서

눈빠지게 훍어보더니 카니발1을 4-500선에서 본단다

 

대구 자동차매매시장에 대머리노총각델꼬(좀 도움이됄까싶어서 ㅋㅋ) 얼매나 걸어서

댕겼던지 다리가 내다리가아니대,,차가 좀 괜찮다싶으면 가격이안맞고 가격이맞싶으면

차가 맘에안들고 대머리노총각은 말이라도 좀 도움돼게하면 좋겠는데 그기 사람들

약만 실실올리고 큰싸움날뻔했다,,고마하라고 나는 대머리노총각 살따구 꼬집고 ㅋㅋ

 

결국 개인이 내놓은걸 컴에서 보고 울산꺼정 갔다,,암튼 이리저리 댕기는데도

한 2-30깨졌다,기름넣고 밥사묵고,,,

안에는 삐까뻔쩍으로 잘해놨는데,,방음장치도해놓고,,,차사봐야 솔직히 남좋은일

밖에안한다,,인부들 실어나르고 시댁갈때 모두 이차 타고갈기고,,생각하면 시팔욕나온다

 

차를 떠억 끌고왔더니 모두들 한다는말이 왔따야???????돈 많이 벌었는가배???

너거형편에 트럭이나 몰지 무신 카니발이고????모두 이런뉘앙스로 비웃는다

이넘은,,그러는넘들이 모두 질투가 나서 그칸다 함써,,모두 인터넷뒤지고 난리났단다 ㅋㅋ

 

사람들이 특히 남자들이 얼매나 시샘이 많은지 참 여자못지않게 웃기대

 

그리하야??나도 인자 앞으로 더 몸이 아프모 나혼자 좀 편하게 댕기보자 싶어

수동으로 연습하다 오토를 연습하자싶어,,이넘보고

오늘 별할일도 없는데 운전연습이나 좀 하까??허니께

지랄병하지말고 학원가서 돈주고 배워라 배워~~~~하길래,,

그돈 이 차사는데 다 들어가고없다,,당장 학원갈돈없어서 그칸다

싸우지말고 모르는 아가씨한테 갈카준다생각허고 함 갈차도고??했더니

 

대머리노총각이 심심하다꼬 와서는 뒤에 함 앉아보자고 하고 뒷자리에 냉큼 앉네

한참 이차는 오토라서 편하고 어쩌고 저쩌고 함써 하는데 내가 뒷빠꾸하고

핸들돌리면서 뒤로앞으로 가는거 하니까 잘못한다고 나한테 눈알부라리길래

고함고만 질러라,,,,시팔,,돈잇으면 학원가지 니한테 안배운다 시팔

 

하고는 차문 콱 닫고 집으로 올라와삣다,,

 

 남편한테 차운전연습하면 당연히 싸우는거 알고는 했지만,,이넘이 지한테 배우지말라고

일부러 그러는게 눈에보여,,더 성질내고 왔지 뭐,,,

 

빚내서 차 사도 남한테 으시대는기 그렇게 좋은강,,

 

밤새도록 비가오는데도 차 딱는다고 차안에서 기 나오지를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