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올라버린 집값문제로 남편과 싸우기를 부지기수...
그러다 결정한것이,,, 변두리라도 이사를 가자고 결정을 하게 되었죠
한 두달전 전세기한이 다 되어서 집주인에게 통보를 하니,,
자기네 사정이 있다고 4월달까지 기다려 달라해서... 기다리는데도 연락이 안와
다시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지딸이 들어와 살껀데 아직은 아니라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던중 괜찮은 집이 하나 나와,, 큰맘먹고 이사결정을 하고 집주인에게
통보를 하였답니다. 계약을 하고 싶으니 전세금을 빼달라했죠
그랬더니, 전세금은 지도 대출을 받아서 줘야 한다고 하길레,
어차피 기한이 5월말이니까 이사를 간다고 했죠.. 그리고 그집을 계약하고 왔습니다.
헌데,, 지금...... 집주인은 이유아닌 이유로 혼자 열을 내면서
계약금도 안줬는데 집계약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저에게 화를 내는 거예요..
그래서 어차피 대출을 받아야 된다기에 계약금은 우리돈으로 할테니, 나중에
한꺼번에 전세금을 빼달라고 말해놓은 상태인데,, 전화도 없고,
그래서 어찌되가냐고 내가 전화를 하면 승질만 피다.......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리네요..
제가 요즘 이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가슴속에 바위덩어리가 눌러 앉아 있는것모양 답답해 죽겠습니다.
아이 전학문제로도 머리가 아파 죽겠는데,,
전세금을 안빼주면 계약금을 날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지옥에 사는 기분입니다.
님들,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