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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드네요..님들의 조언..부탁드려요


BY 블루데이 2007-05-14

재혼을 결심한 사람입니다

둘다 동갑이구요

지금 만난 기간은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먼저 결혼 생활은 내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시절이였구요

이사람 만난후 조용한 말투하며

지적인 이미지 하며..맘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내면서

서로 너무 좋아는 하고 사랑하는데

이사람 제게 그러데요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건 느끼는데 한쪽 가슴이 답답하데요

내가 자기의 전부를 사랑하는것 같지 않다구요

이런 문제로 가끔씩 다퉜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는 항상 움직일때 문자를 보내서

상황보고를 하는데

저보구는 그렇지 않다구요

첨엔 날 너무 힘들게 하는구나 생각햇는데

제가 맘을 고쳐 먹었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선지를 꼭 알리자..라고

근데 어젠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니

전 정말 이 사람 사랑하거든요

사랑표현도 하구요

근데 이사람은 성에 차지 않나봐요

이 사람 성격은 좀 감상에 많이 젖어잇고

세심한것 같더라구요

자기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하니

정말 이사람을 놓치고 싶진 않은데..한편으로 결혼후에도 힘들까봐

걱정도 되구요

제가 어찌 해야할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