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잘 나가는 목동 소재 고등학교에서 중학교졸업때 전교 10등으로 졸업했고
고등학교 들어가서 반에서 2~등안에는 꼭 들었는데 . .
결전의 수능날 . .
정말 고등학교 3년을 통털어 받아 본적 없는 점수 나왔습니다.
낙담하는 아이 추수려서 점수대에 맞는 지방국립대 , 서울소재대학 원서 썼죠.
다행히 가, 나 , 다군 모두 합격해서 인서울 하기는 했지만. .
별로 좋은 대학도 아닌데 인서울 너무 어렵더군요.
3년을 하루도 쉬지 않고 야자하고 독서실에서 2시까지 공부하다 오고
(3년동안 딱 2번 야자 빠졌음 감기 로 병원 가느라고. .
병원 들렸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갔음 )
지금은 이렇게 여유있게 얘기하지만 겪어본 결과
인서울의 길은 멀고 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