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남자 아이인데요..
구취가 장난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싶어서 제가 닦아 줬는데요..
요즘에는 제가 직접 구석구석 깔끔하게 닦아줘도(물론 혀두요..) 더 심해지기만 합니다.
원인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애가 어릴 때 부터, 편도가 많이 크다고 의사쌤들에게 항상 들어왔던지라..
편도쪽을 검색해 봤는데요..
편도결석..이 쪽으로 자꾸 눈길이 가네요..
최근에 감기 기운으로 들린 *소아과에서는 편도쪽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날 수도 있긴 하나, 면역 기능을 하는지라 함부로 어떻게 건드릴 순 없다고 하시던데..
크면서 차츰 나아질거라는데..양치를 열심히 하라던데..
양치 직후에도 같은 냄새가 여전히 납니다.
지켜만 보자니 친구들이 느낄테고..선생님도..
친구들이 멀어지거나..놀림을 당할수도 있을텐데..
유치원 선생님하고 그 문제로 상담 해 봐야 하나..싶기도 합니다.
이비인후과 가면 구취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나 해서요..
아니면 편도선 제거 수술밖에 방법이 없는지..
아시는 분..도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