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아들놈 때문에 속상해서요
공부엔 흥미가없고 노는거에만 관심있는 애 때문에요...
중간고사도 70점으로 도배하고
나름대로 붙잡고 앉아 2주 동안이나 공부를 했건만
문제집도 2권이나 풀었는데 성적이 안나오네요..
학원 선생 한테도 전화오고 애가 변했다면서
집중력이 떨어진다네요..
도데체 문제가 몰까요..
혼내면 안그런다면서 시간 지나면 또 그러니
이 일을 어쩌면 좋아요...
혹시 뇌호읍이나 속독 같은거 배우면 괘찮을까요?
속독 같은건 1년은 해야 효과를 본다니 이거 참...
혹시 그런걸로 효과보신 선배님들 있나요?
친구들 이랑 비교해선 안되지만 너무 속상하내요..
나 스스로 자괴감도 들도 애 생각하면 한숨만 나와요..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