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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엄마....


BY 마마 2007-05-16

초등 5학년 아들놈 때문에  속상해서요

공부엔 흥미가없고  노는거에만 관심있는 애 때문에요...

 

중간고사도  70점으로 도배하고 

나름대로 붙잡고 앉아 2주 동안이나 공부를 했건만

문제집도 2권이나 풀었는데  성적이 안나오네요..

 

학원 선생 한테도 전화오고  애가 변했다면서

집중력이 떨어진다네요..

 

도데체 문제가 몰까요..

혼내면  안그런다면서  시간 지나면 또 그러니

이 일을  어쩌면 좋아요...

 

혹시 뇌호읍이나  속독 같은거 배우면 괘찮을까요?

속독 같은건 1년은 해야  효과를 본다니 이거 참...

 

혹시  그런걸로 효과보신 선배님들  있나요?

친구들 이랑 비교해선 안되지만  너무 속상하내요..

나 스스로 자괴감도 들도  애 생각하면  한숨만 나와요..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