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대한 고민은 끝없이 이어지네요..
7살 여자아이에요. 성격이 놀때만 활달하고 먼저 다가서지못하는 성격이며
그림을 그려도 너무나 파스텔색에 섬세합니다..
요지는 옆동에 A라는 여자아이가사는데 같은반입니다. 그리고 그반에B와 C라는
친구가있구요. 같이 특강을하고 집에오는길이면 A 라는아이가 B와C한테 우리집에가서
놀사람하고 하면서 다같이 저히아이까지 넷이갔는데
문앞에서 저히아이는 들어오지말라고 했답니다. 아이는 상처를받은체 집에와서
울먹이는겁니다.. 참 기가막히더군요..
벌써 오늘까지 두번쨉니다..
그아이 엄마는 밥한번먹자며 계속 들이대는 엄마라 웃으며 이런일이 있었다 이야기했더니
그집아이가 그랬대요. 자기는 놀자고했는데 우리아이가 않논다면서 집에갔다고..
에고... 왜이렇게 아이키우는게 힘든가요?
공부는 뒷전이고 이렇게 친구관계에까지 신경을쓰고 고민을하고..
터덜터덜 혼자오늘 아이를보면 성격이 왜이리 둥글둥글못한지 모든게 엄마탓인것만
같은것이..
그래도 문전박대를당한이후로 자존심이있어서 그아이들하고 안논다고하고
혼자온다는 아이말을들어보면 한편으로는 나약하지만은 않구나..라는생각이들다가
ABC그애들이 우르르 몰려가는걸보면 마음이 않좋고... 그러네요..
그래서 다음주에 집에서 팥빙수파티한다고 친구들을 초대하라고했더니
A만빼고 나머지 BC와 다른아이들 7명을 초대한다고하네요..
저히아이 그 A라는아이하고만 못놀게하면 될까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선생님은 유치원에서 주도적으로 아이들과 놀때도있고
5명이 같은조라 다 친하다고는하는데.. 아이말로는 애들이 둘씩둘씩 친하고
자기만 외톨이라고해요..
가슴이 미어지는것이 아이가혹 유치원왕따는아닌가하는것이...
경험맘이나 주위에 이런일이 보셨다거나 하는님들 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하는지 정말 절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