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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엄마와 날보고 개같은년이라하네


BY 참나.. 2007-06-01

엄마랑 온천갔다가 11시 넘어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를 타니 술냄새가 진동을 하기래

제가

아저씨 혹시 술드신거 아닙니까~  냄새가 좀 나네요  

하니 잡아먹을듯이 달려드네요

그렇게 한마디로 지뢀을 하면서 가다가

아 그런말도 못물어보냐 하고 진정시키고 가려고 했는데

계속 오버하면서 지뢀발광을 하시더구만요 ..

가다 도저히 안되서

한 20미터쯤 갔나 ..

내려서 딴 택시를 탔어요.  

그랬더니 따라내려서는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이 개같은년아 택시기사가 술먹는거 봤냐고 ...

 

허걱....

순간.. 저희엄마 왜 자기자식한테 욕하면 눈튀어나오쟈나요

엄청 흥분해서 어디다 막말하냐고 같이 소리지르셨죠

전...

아 아저씨 정상이 아니로구나 하는 생각이 퍼뜻들어 ..

화도 안나고 진정시키고 가야되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이어 아저씨의 저에 대한 일방적 욕설과 삿대질

그리고 엄마의 대항

그리고 저는 엄마랑 다른 택시를 탔죠.

그 아저씨 엄마쪽 문을 열더군요 하지만 엄마가 문을 잠궈버려서 ..

그아저씨 달려서  제쪽으로 와서 문을 열고 저보고 또 그러더라구요

개같은녀아 택시기사가 술먹고 운전하는거 봤냐고

음... 아무리 봐도 술이 취했나 보네요 ..

 

ㅎㅎ

이상하게 전 흥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저씨 저한테 뭐라고 하셨죠

욕했죠 ?

명예회손이에요 이러니 ..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지

기본요금 내라고 하데요.

저희엄마가 돈을 면상에 던지시더군요

그러니 그아저씨 돈을 찟어 택시안에 던지네요

 

참 이게 뭔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