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딱한아줌마 또 인네요?
남의일 같지안네요
제 여동생이 컴 께임에 미쳐
3년 만에 억 넘게들여 장사을 시작했는데
자식 남편 다 팽겨치고
결국엔 이혼하고 쫄당 망해
뿔뿔이 헤어지고 컴 께임이 뭐길래
께임에서 놈팽이랑 체팅두하구 가게는 나 몰라라
손님이 와두 뭐가 우선인 지도 구분을 못하다보니
한순간에 바람...휴....
아줌씨는 절대 안닐거라 생각 할지 몰라두 충분이 올린 글을보니 정신못차리면
똑같은 짝 나기 충분한것 같으니
불쌍하우 남편 아이 잃키 전에 똑바루 정신차리슈
내 동생을 보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