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74

불쌍한여인이여!


BY 불쌍한여인이여! 2007-08-06

여기 딱한아줌마  또  인네요?

남의일 같지안네요

 

제  여동생이   컴  께임에 미쳐

3년 만에  억 넘게들여  장사을 시작했는데

 

자식  남편  다  팽겨치고 

결국엔  이혼하고  쫄당 망해 

 

뿔뿔이  헤어지고   컴  께임이  뭐길래

께임에서  놈팽이랑  체팅두하구  가게는  나  몰라라

 

손님이 와두  뭐가  우선인 지도  구분을  못하다보니

한순간에  바람...휴....

 

아줌씨는  절대  안닐거라  생각 할지 몰라두  충분이  올린  글을보니  정신못차리면

똑같은 짝  나기  충분한것 같으니

 

불쌍하우  남편  아이  잃키 전에  똑바루  정신차리슈

내 동생을  보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