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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파 먹은 것이.......


BY 비유 2007-08-11

어려워도 너무 어려운 형편이었지요.

세월이 가니 조금 해법이 생기데요?

늘상 배가 고팠죠.도시 빈민은 시골 빈민보다

상대적인 배고픔에 시달리죠.정에 굶주리고

시골 산속에 지천으로 널려 있을 열매들의

향연도 허락되지 않았죠.

어찌어찌 세월이 흘러 어린 소녀는 주린 배를 안고

자라 훌쩍 처녀로 저와 비슷한 환경의 남자 만나

아줌마로세월을 따라 변해 버렸죠.

지금와서 생각하니 배가 너무 고파 아무거나

집어 먹는다는 것이 잘못되었지요.

결혼은 함부로 급하게 하는 것이 아니었지요.

왜 결혼 생활은 예행 연습이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