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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모아둔돈 1억 8000만원이 있구요
짐 사는 전세에 8000만원이 있는데 지금 사는 곳은 부천 이거든요
근데 애기(19개월)가 자꾸 크고 둘째 임신 중이라 그런지
자꾸 이사 다니기 싫고 한 곳에 정착을 해서 살고 싶은거 예요
집을 살거면 서울로 가고 싶은데 신랑은 회사가 부평이라 기름값 많이 나온다 그러고
지금 사는 동네나 부천 상동에 걍 전세를 살자네요
집값 또 떨어 질거라고..
그래서 지금 당장은 나도 현금 만들기 어려워 내년 여름이나 살 수 있다고
했더니 서울은 안되고 부천 상동으로 사서 가자고 그럽니다
제 친한 사람 말은 결혼 전에 벌은걸 왜 그살림에 밀어 넣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느냐고 하는데 내새끼들 있는데 저두 남의집 말고 내집에서 정 붙이고
동네 오래 살며 친구도 사귀고 그러고 싶거든요
집사고 싶은데 사는게 나을거 같죠?
집값은 어떻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