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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일을 하면 몸에 그렇게 안좋은가요?


BY 마눌 2007-08-18

님들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그럭저럭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는데요           

 

몇일전  이웃아짐들과 수다를 한참 떨다가

 

저희 신랑이 용접일을 하고 있는데요      아짐들이 단체로 용접일하면 몸이 많이 안

 

좋다,  빨리 노화가 진행된다  등등  얘기들을 하던데  제자신이  심각해지데요

 

대충은 몸에 그리 좋지는 않겠지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걱정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드문드문.....................................

 

 

 

그 얘기를 신랑한테 했더니  신랑은 "샘이 나서 그런거야.   힘든데신 보수가 쎄니

 

부러워서 그런거야.   마스크 단단히 하고 하면 괜찮아"  하며 위로해주던데요

 

더 신랑이 측은해지네요

 

사실 제딴에는 내조란답시고  될수 있으면 신랑과는 안 맞설려고 노력하고

 

신랑의 의견을 존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첨에는 쉽지않았었고  지금도  그리

 

쉽진 않지만요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겠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보양식이라던지  용접일을 하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몸에 이익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용접일을 하시는 남편을 둔 분이나. 지혜가 있으신분은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늘 맘에 걸리네요   남편의 건강이.......

 

 

 

이상이구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더라도  한달이나 가겠어요?

 

조금만 있음 가을이 온다는 생각을 하니  설레입니다.

 

 

더위 좀만 참고  가을하늘  가을바람을 상상하자구요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