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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다가 똥을 다 묻혔다는 시어머니.


BY 며늘. 2007-08-24

70세된   시어머니가  혼자  사십니다.

특별한   질병은  없으시고   정신도   멀쩡하십니다.

오늘   안부전화를  했다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대변을   보고있는데  전화가   왔다고하네요.

우리  신랑   전화인가  싶어서     급히  가다가   옷에  똥을  다 뭍혔다고하네요.

이런말  들으니   심란합니다.

정상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