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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체크카드 만들어 달라고


BY 상처받기만하는 2007-08-29

어제저녁 체크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시어머니가..

손자 돌반지 부주금까지 다 챙겨가시는 분이라 또 무슨일일까 겁부터 난다.

왜 내가 시어머니를 이렇게 까지 미워하게 되는지.

현명하지 못해 매일 지나고 나면 아 그렇구나. 눈치가 없는 곰같은 며늘이라 그런가?

나는 이리저리 머리굴려서 사람대하기 싫다. 그냥 있는그대로 편하게 살면 안돼나?

왜 만들어 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