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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하숙생활


BY th889361 2007-08-30

지방생활이 서러운건 예감했지만 ..

처음이라 부담되지만 보증금없이 월40주고 신축한 집에 입성

 

하필 재수없게도  급하게구하니 늙다리복학생룸메이트만났는데 미리와서 좋은건 차지하고

 

그런건 어쩔수없이 새내기가 맞출수밖에  주말 집에갔다오면 이상한 기운이감돌아

 

꼬리길면 밟힌다고 여자를 끌어들어 모텔수준  주말만되면 안나가하고 신경전이니

 

공동생활에 개념없는 인간   주말 일찍돌아오니 문 잠겨있길래 두둘리니 심상치않은분위기

 

옷 주서있고 얼굴만 내밀고 하는말' 오면온다고 전화주지  타이밍이 안좋타나'

 

가고나서 서랍식아래칸 내 침대밑에서 사용한콘돔도발견    더 못참게는건  눈치만 실피면서

 

 계속 그여친을 끌어들인다는 거다 동급생이면 부딪쳐보겟지만 군인까지갖다온 늙다리 구역

질이 난다   터놓고 미안하다 이해해달라   이런 말도없다 방학되어  부모님이 우연히알게되

 

 

고 하숙여주인에게 알려서 의논하니 이 영리만목적인 여주인 참으란다 다시는 그런일없게

 

약속받고  저 손해났다고 해지 못한다고 발뺌하고 끝내 80십만준다더니 다른곳구했으니 달

 

라하니 손해나는김에 다 손해보랜다   입에침마르게 떠들어서30십받았다 중간에 올 인간이

 

 

없어서 자기만손해보고 늙다리 독방값 안낼거고  돈은 이렇게 버는건가 ...

아뿔사 일주일지나 어제 하숙집 동기가그러는데 방나갔다네  여주인 사기행각 끝내주네요

짐은 신발장위에 올려났다고 짐옮길때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따지면서

나갔으니 나머지 돈 돌려달라했더니 방이 나가면 돈을 줄텐데 안나가서 못준다 했거든요

이 여주인 말 바꿔 오리발 ... 전화 할려했는데 먼저한거라면서    학생을 상대로  이런 하숙하는사람 많은가?  우리 아들 지방 힘든하숙생활  이야기네요. 공부안되서 내려간거  엄청후회하데요 부모떠나면 다 고생이지만 신입생 영리로 엉터리하숙하는 분 넘 많아요. 내년 신학기때 지방이나 서울로 객지생활할 아이들 꼼꼼히 따져보내세요 수더분한 주인말 넘 믿지말고   넉두리가 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