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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심정인 세입자 애 먹이는 주인


BY 위력 2007-08-31

단독 주택에 전세입자로 사는데요...

2년 살고 원치 않았지만 주인이 빚이 있는 관계로

2년 자동연장 되어 더 살았어요

그간에도 방을 내 놓은 적이 있었지만 서류가 지저분하니 성사가 되기 어려웠던 상황

아랫집은 기다리다 지쳐 4년 지나 지금 전세금반환소송을 한 상태이고

우리 집은 아직 기다리는 심정인데요...

근저당 설정과 가압류 두 개가 문제고

아랫집은 근저당만 문제인 상태인데(아랫집이 먼저 이사와)

그거 말고도 가압류가 있어요...

이런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이 집을 매매를 할 수 있나요?

소송 갈어 놓은 아랫집에 판결문이 나왔는데도 전세금을 안주면

아랫집에서 강제경매를 할테고 복잡한 현재 처음 겪는 일이라 답답해요!!!

주인은 말과 행동이 달라 믿기가 어려운 현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현명할까요?

부동산과 집주인이 어떻게 할지 진심을 모르겠어요

누가 다녀가긴 했는데 어찌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암튼 눈독 들이는 사람은 몇몇 있는 모양인듯 해요

합당한 대답을 듣기도 힘들고...정말 걱정이 되어 이런 경험 있으시면

리플 부탁 드립니다ㅠㅠ

경험해 보니 부동산 믿음이 없어졌어요 으으 

세상만사 정말 내 맘 같지 않고 속고 속는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