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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 얘기 또 다시...


BY 시어머니 2007-09-03

여러 마당님들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며늘애는 그냥 보냈는데

며늘애 집이나 우리집이나

생각도 못하고 있던터라

풍족한 형편은 아니구요.

 

그래도 아들 여운다고

인사치례는 해야하는데

우리쪽 양가 형제가 12남매에

시외삼촌들도 네분이나 계시거든요.

제가 넉넉하다면 아들 혼사에

이러구저러구 하지도 않고

보낼거 보내구 보탤것 보태서 하겠지만

우리 형편도 그럴 형편이 못돼서리...

 

첨이라,,,또 갑자기 진행하는 일이라

어리둥절하네요.

 

내 생각엔 그쪽에서 버스대절해 온대서

대절비조로 얼마 주고

명절전에 이바지 음식이나

보기좋게 해서 보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도 사돈댁에 크게 실례가 안 될른지요?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