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어려울때만 글을 올리네요..
전에 글을 올린적 있지만..
지금은 딸 이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딸을 (중 3) 놔두고는 어디에있든 제가 넘 불행할꺼 같아
이렇게 맘 누르며 살고 있습니다.
딸 하고 있음 넘 행복 하거든요....
제가 없는 생활을 딸이 지낸다 생각하면 넘 힘들꺼 같아서요...
저는 딸 과함께 못지내니 맘고생이 심할꺼같고
딸은 엄마없는 짐이 그대로 딸한테 스트레스로 갈꺼고...ㅠ
저 한테 전세정도 얻을돈은 있고.. 전 시립 어린이집 조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급여는 100 만원 조금 넘는데..
딸을 데리고 과연 살수있을지. 답이 안나옵니다.
내년에.고등학교.. 또 전문대 2년재라도 보낼수 있을지 ....
정말 남편하고는 틀렸는데..
이렇게 딸 만 바라보고 있네요....
고등 학교 졸업할때까 지라도 돌봐줄려고 맘은 먹고있지만
순간 순간 마다 어려움이 많네요...
딸은 지금 나름대로 행복하다고 하는 아이 입니다.
어쩜 이리도 판단이 안서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