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큰 동서이다. 님과 같이 집안에 대소사는 막내동서를 통해서 듣는다. 참 기분이 묘하다.우리만 서울 살고 모두 시댁 근처에서 사는 경우라서 그러겠지 이해는 되지만,,,, 돈 들어가는 일만 우리 몫이다.사는 형편은 모두 비슷하다. 그런데도 큰 사람이라는 이유로 결혼해서지금껐 20만원씩 생활비를 드린다.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다른 자식들은 5만원도 안주는데도 말 한마디 안하시면서 우리가 몇칠 늦으면 전화를 하신다. 월급이라야 세후 250만원 안팍인데 일년치를 계산해보면 1달 월급이 시댁으로 간다. 그런데도 적다고 하니 난들 어쩌란 말인가. 어쩔땐 시부모가 야속하기도 하다. 세상에 부모님들이시여! 맏 자식의 마음을 아십니까?........ 책임과 의무만 있는 맏자식의 어려움을....... 차라리 외아들에게 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