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빅을 배운지 9개월인데요 처음엔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재미를 느낄정도로
좀 따라해요 나이가 46살입니다
몇명만 빼고 대부분사람들은 몇년씩 하던분들이라 자기네들끼리 에어로빅 끝나면
거의 맨날 밥먹고 술도 먹고 하물며 밤11시까지 다니더라구요
나이도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정도..
전 끝나자 마자 집에 오기때문에 만나면 인사정도 나눕니다
오늘은 화장실에서 한 분을 만났는데(51살) 안녕하세요 하니까 어~그러더니 줄을 섰는데도 미안하단 말도 없이 급하다고 먼저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야~ 화장지가 없다" 하는거에요
순간 나도 모르게 갖다드릴까요? 하니까" 아니~"하는거에요
평소에 서로가 대화를 나눴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오늘 첨으로 가까이 마주 쳤던거 같은데..
아침부터 기분이 무척 상했답니다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