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돈을 빌린 사람이 돈을 갚지 않아 올 7월말에 11월 30일까지 갚겠다는 각서와
인감증명서를 첨부해 받아놨는데요.
오늘 갑자기 아는 사람을 통해서 그 사람이 벌써 보름전부터 잠적을 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남편도 행방을 모른데요. 아마도 저 같은 사람이 꽤 있는것 같아요.
전 어떻게 하면 그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금액은 이천만원입니다.
애들 메이크 옷 한벌 못 사입히고, 패밀리 레스토랑 한번 못가보고 모은 돈입니다.
제가 뭔 정신으로 그 큰돈을 줬는지 제 손목을 자르고 싶습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을 모른다고 하더니,,
그렇다고 무작정 11월 30일까진 기다릴순 없쟎아요?
그 사람 남편에게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좀 가르쳐주세요.
정말 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