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전 오십만원 다른데서 팔십칠만원 임금을 못받아 민사사송해서 다 승소했는데 문제는 두사람이 행방을 감추어 어디있는지 모릅니다, 전자는 서산시로 이사갔다는데 거기법원가서 가압류신청 하라는데 거기가려면 한시간반 걸리고 가압류신청하려면 재산이 있ㄴㄴ지 없는지도 모르고 번거롭고,, 하다보니 이제껏 미루웠는데 속으로 받고싶거든요, 비용도 들텐데 그래도 가서 가압류신청 하는게 나을까요? 후자는 지불각서까지 써주었는데도 약속을 안지키고 배째라 식입니다 지금 어디잇는지 몰라 등기소가서 알아봐야하구요,
정말 어텋게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가만있기에는 너무 억울한데 해보려니 좀 막막하구요,
아는분 제게 도움을 주세요, 받고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