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글달아준님 글보았는데 왜그사람을 부러워하는투로 보이길래
한말씀 적고갑니다, 그사람삶이 부럽다고는안했어요, 양심을 따지셨는데 그건 재수가없어
드러난경우이고 그것보다 작은 비슷한일이 우리사회에 또 없으리라는법있나요,
솔직히 님은 얼마나 청빈하고 얼마나깨끗한 소유자인지 드분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사람 돈에쪼들려 힘들게살아 그런지 세상살아보니 돈의 힘이 참크더이다,
돈의 위력도 사람을 바꿔놓을만큼 대단하구요,
그렇게 양심적이고 청빈한 님도 그럴 계기가된다면 과연 초연할수있는지 궁금~